잽싸게 돈 갚아 서로 오해 해프닝으로 매듭진 이천수 이 번엔 경찰서로 슛 골인할뻔 작성자 정보 킹티비 작성 작성일 2025.11.09 12:31 컨텐츠 정보 6 조회 목록 본문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를 벗게 됐다.이천수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날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천수의 오랜 지인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달 25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이천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이후 제주경찰청으로 이관됐으며 경찰은 이달 4일 이천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가수 전진이 아내에게 미안함을 노래한 "한사람만" 뮤비 공개 작성일 2025.11.09 12:36 다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한국 대표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 작성일 2025.11.09 09:3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