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한국 대표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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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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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빈 감독은 사진감독으로 아주 저명한 감독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 등재 작가로서 여러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찍은 소방관의 애환을 닮은 사진전을 전시하고 책으로 화보집을 발간해 세간의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최근에 자비를 털어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가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고릴라의 모든 생생한 모습을 담아서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유일하게 방영 게재됐던 지영빈 감독이다. 

사진작가로서는 그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 섰다고 할수도 있다. 


한편, 지영빈 감독은 동두천 홍보대사로서 퇴색돼 가고 있는 기지촌의 여러가지를 포커스에 담고 있는 중이다. 지영빈 감독의 보이지 않는 이런 여러 가지 작품 활동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 한 장으로서 모든 걸 대변하는 사진작가는 한 장의 컷, 한 장의 씬, 한 장의 사진이 플리처상 플리처상을 수상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는 지영빈 감독이다. 앞으로 세월이 많이 흘러서 플리처상보다는 지영빈 감독상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특종 김e5a0fb99d7bd995ff2c233bb7dcd6c51_1762648508_37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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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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