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성환이 음저협 이사로 출마하여 당선은 따 논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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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성환은 1990년대부터 활동한 음악인으로, 특히 1994년 데뷔곡 녹색지대 의 '사랑을 할 거야'를 작사·작곡하여 KBS 가요톱10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가 이 곡으로 주목받았으며, 남성 듀엣 그룹 '녹색지대'의 활동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의 음악은 대중음악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있습니다.요약하면, 이성환은 1990년대부터 대중가요 작곡뿐만 아니라 미디 작곡과 영화음악 분야에서도 활약하는 음악인이며, 대표곡 '사랑을 할 거야'를 통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작곡가 이성환의 주요 작품과 발매 연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진시몬/애원 조항조/웃어버리자
이수영/굿바이.마중
녹색지대/ 끝없는사랑은
삼풍백화점 사고를보면서 한 신혼부부이야기를 곡으로 써 온 국민의 마음을 울렸던 곡이다.
1994년: '사랑을 할 거야' (남성 듀엣 그룹 녹색지대 데뷔곡, KBS 가요톱10 3주 연속 1위)2000년: '외톨이' (녹색지대 5집 수록곡)2002년: '오해' (강언 1집 수록곡, 작사 및 작곡)2003년: '내 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15집 수록곡, 작사)2007년: '투명한 눈물' (먼데이 키즈 EP 수록곡, 작사·작곡)2011년: '눈물꽃' (드라마 OST, 작사·작곡)2023년: '대단한 너' (쇼킹나이트 음반 수록곡, 작사·작곡)이성환은 1990년대 중반부터 다양한 장르에서 작사·작곡가로 활동하며, 특히 '사랑을 할 거야'로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그 이후에도 여러 가수와 그룹의 음반에 참여해왔습니다. 여러 발매곡은 미디 작곡가로서의 능력도 보여줍니다.
이러하니 음악저작권 이사로 당선 자격이 차고도 넘친다.
이번 회장후보 기호2 이시하와 러닝메이드로 선거에 돌입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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